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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사이트(Economic Insight)

자산이 빛이 되는 순간 RWA 가 세상을 다시 쓴다

by Diclame 2026. 6. 30.

자산이 빛이 되는 순간 RWA 가 세상을 다시 쓴다

 

RWA 세상 모든 자산의 토큰화·Tokenization

1. 2024년 1월 다보스에서 던져진 한마디

스위스 다보스 포럼의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 블랙록·BlaciRock CEO 래리 핑크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2024년 1월 다보스에서 던져진 한마디, 래리핑크가 세상에 던졌던 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세상에 진한 그림을 그려가며 현실화되고 있고 거기에 법까지 나왔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불과 3년 전그가 던졌던 말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말이죠.

 

RWA를 왜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화폐(돈, Money)가, 어떻게 법까지 나온 이 시점에서 블록체인(Blockchain) 위에 얹어져 사용되고 있는지를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에디슨의 발명품인 전구다마 필라멘트에 불이 탁 붙듯섬광처럼 이해의 불붙는 도움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자산의 토큰화 세대가 온다"라는 이 한 문장을 지구상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부자자산운용사 CEO인 래리핑크가 던졌었는데요. 

그가 말을 던지고 세상에 벌써 법안에서 진행이 되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급속도로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 한마디가 전 세계 금융가를  뒤흔들었습니다.

블랙록은 운용자산 11조 달러, 한화 약 1경 5천조 원을 굴리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입니다.

그런 거인이 부동산이나, 채권, 농산물, 자동차, 명품 이든, 세상의 모든 돈이 되는 실물자산을 블록체인(Blockchian) 위에 올리겠다선언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RWA·Real World Assets·실물자산 토큰화입니다.

핵심은 단순합니다. 70억짜리 빌딩 한 채통째로 살 수 없는 사람도, 그 빌딩을 1만 원 단위로 쪼갠 토큰을 사서 일부 소유주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4월 RWA 토큰화최우선 사업으로 선언했고, JP모건과 골드만삭스토큰화 상품잇따라 출시하고 있습니다. 

2026년 중반 현재 온체인 RWA 시장310억 달러, 한화 약 43조 원을 넘어섰고, 보스턴컨설팅그룹2030년까지 이 시장이 16조 달러, 약 2경 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합니다.

월스트리트가 침을 흘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2. 1982년, 사토시보다 26년 먼저 블록체인을 그린 남자

여기서 잠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82년, 사토시보다 26년 먼저 블록체인을 그린 남자

사람들은 2008년 리먼브라더스 금융사건 당시 비트코인을 사토시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만들었다고 알고 있지만, 그 설계의 뿌리는 훨씬 더 깊습니다. 

 

1982년 암호학자 데이비드차움·David Chaum은 박사논문에서 작업증명·Proof of Work(poW)을 제외한 블록체인 (파란색을 매겨놓은 부분의 글이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어 부연 설명을 드리면,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 박사가 1982년에 이미 현대 블록체인의 뼈대를 다 만들어놓았지만 "단 한 가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만드는 오픈형 연결 고리"가 빠져 있었다는 뜻입니다. 차움 박의 1982년 논문에는 '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이 거의 다 들어있었습니다 컴퓨터들을 한데 묶는 네트워크 시스템(익명성을 보장하는 분산형 시스템과, 데이터를 한 줄로 실제 묶는 암호화 기술(이게 발전이 해서 지금의 "블록체인"이 됨 )거의 모든 요소를 이미 제안했습니다. 그는 디지캐시·DigiCash라는 회사를 세워 익명 디지털 화폐를 직접 구현하기도 하고 실제 세상에 내놓기도 했었습니다.

 

왜 작업증명(Proof of Work(poW))만 제외되었을까요?

당시 차움 박사의 시스템"내가 신뢰할 수 있는 허가된 컴퓨터들만 참여해라"라는 전제가 깔려있었습니다.

즉, '믿을 만한 중앙 통제나 연합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은행이나 정부를 전혀 믿지 않는 시스템이지 않습니까?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게 만들려면 "사기꾼이 아니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게 만드는 규칙" 필요했는데, 그게 바로 컴퓨터 연산 능력을 쓰는 "작업증명(Proof of Work(poW))"이었습니다.

정리하면 "1982년 암호학자 데이비드 차움 박사논문에서(작업증명을 제외한) 분산 네트워크암호화 체인 같은 블록체인핵심 뼈대를 이미 모두 제안했습니다.

 다만,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마자막 퍼즐'작업 증명(poW)'은 훗날 Bit coin(비트코인)에 이르러서야

사토시나카모토(Satoshi Nakamoto)에 의해 완성된 것입니다.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 박사와 사토시나카모토(Satoshi Nakamo)

 

컴퓨터는 1970년대 마이크로프로세서가 발명되면서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PC가 등장하였고, 본격적인 일반 가정 및 사무실 보급은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데이비드 차움박사는 결국 파산을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Davide Chaum(데이비드 차움)은 1990년,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 '디지캐시(DigiCash)'를 설립했고, 그로부터 4년 차에 최초 전자 시연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러나 빌게이츠가 윈도 95에 eCash를 탑재하려 했는데, 데이비드 차움이 카피당 2달러를 요구하자 협상이 결렬됐으며, 1998년 파산 당시, 이미 미국 마크 트웨인 뱅크에서만 300개 상점, 5,000명의 사용자가 있었습니다.

기술은 완벽했지만, 당시 시대가 따라오지 못했던 인터넷서 보급이 보편화되지 않은 시기상조의 때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 개념을 처음 제안한 닉재보와, 실제 그 기술을 구현한 비탈릭 부테린

 

또한 1994년 컴퓨터 과학자 닉재보·Nick Szabo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코드가 계약 조건을 자동으로 실행한다이 발상은 훗날 비탈릭부테린·Vitalik Buterin이 2013년 이더리움·Ethereum 백서를 쓸 때 핵심 토대가 되었습니다.

 

사토시부테린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선 것입니다.

RWA가 가능한 이유도 바로 이 스마트컨트랙트 기술 덕분입니다.  

부동산 소유권 이전, 배당금 자동 지급, 거래 검증까지 사람의 개입 없이 코드가 처리합니다.

40여 년 전 한 암호학자의 논문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지금 블랙록의 자산운용 전략까지 이어진 셈입니다.


3. 명품백 등 자산이 빛이 되는 RWA가 세상을 다시 쓴다

RWA가 세상의 모든 가치 있는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위로 올리는 위대한 기술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것이 단독으로 완전환 금융 시스템이룰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수 천만 원을 호가하는 초고가 명품 백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우리가 일상적이 마트나 상점에 가서 그 명품백으로 당장 필요한 물건을 결제하거나 거래할 수는 없습니다.

 

명품 백은 분명 가치 있는 '자산(Asset)'이지만, 교환의 매개체가치의 척도로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디지털화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로 즉각적인 결제 수단이 되기에는 유동성과 가격 안정성 면에서 한계가 존재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RWA의 자산 가치를 실시간으로 유통하고 교환해 주는 핵심 경제 엔진인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절대적인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Stablecoin·스테이블코인 미 달러화(USD) 등 법정화폐(Fiat Currency)의 가치와 1:1로 연동(Pegging)되어 가격 변동성을 극도로 낮춘 암호화폐(Cryptocurrency)입니다.

 

RWA 명품 백이나 채권, 증권, 부동산, 자동차, 또는 교육 콘텐츠 같은 것도 '자산'의 역할을 담당한다면, 스테이블코인그 자산을 완벽하게 사고팔 수 있게 만드는 매끄러운 '돈(Money)'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즉, RWA라는 거대한 열차달리기 위해서는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선로와 연료가 반드시 결합해야만 합니다.

 

Tokenization(토큰화)된 자산시장에서 실시간으로 평가받고 결제되는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디지털 금융의 화폐 인프라로서 기능하며, 자산의 가치를 지체 없이 이동시키는 유동성의 핵심 공급원 역할을 합니다.

이 두 가지 축이 결합하면서 비로소 인류중개인 없는 완벽한 디지털 자산 거래 시스템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 Today's Knowledge Archiving

 

RWA와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 전통 금융의 문법을 파괴하여 고속 성장하자, 글로벌 패권 국가들이를 재도권 안으로 편입시키기 위한 촘촘한 입법 규제 법안들을 쏟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클래리티 법안(Clarity for Payment Stablecoin Act)지니어스 법, 그리고 유럽연합(EU)이 세계 최초로 시행한 포괄적 암호화폐(Cryptocurrency) 규제안인 미카법(MICA) 등이 있습니다.

 

불투명한 디지털 자산 시장리스크를 제거하고, 발행사의 담보자산 보유 의무엄격히 규제하여 당신(독자)과 투자자들보호하는 동시에, 제도권 자금안심하고 들어올 수 있는 합법적인 통로를 열어주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규제를 우회하는 유령 프로젝트들시장에서 퇴출당할 것이며, 법적 안정성투명성을 갖춘 프로토콜만이 차세대 글로벌 금융의 주역으로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 이러한 규제안에서 법 안에서 투명하게 전 세계 금융 망을 다닐 수 있는 화폐의 기술을 갖고 있는 플랫폼전 세계에 현재로서는 유일무이한 위파이(Wefi) 데오뱅킹 플랫폼이 있습니다.

위파이 금융 플랫폼이 포스팅 바로 전 이틀에 걸쳐 기술적인 부분까지 방대하게 풀어놓았으며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Wefi(위파이) 데오뱅킹 플랫폼(Deobnaking Platform)"은 현재 전 세계 1위 결제 네트워크인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 card)" 몇 배로 능가하는 유동성을 가진 테더(USDT)의 창시자 리브콜린스(Reeve Collins)세계 최초로 web3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금융(Defi·Decentralizied Finance) 시스템을 세워 세상에 내어놓은, 특히 기술적으로 대단한 프로젝트입니다.